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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사흘 만에 비판을 찬사로 바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 눈부신 활약상 속 첫 MVP 수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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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9 02:49 조회 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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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Lee Kang-In)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활약에 반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은 이미 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지난 14일 오사수나전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강인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하면서 극찬을 보냈다.
 

 
 

매체는 “이강인은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 맞대결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며 “이강인은 오른발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두 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첫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위협적이면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에게 오는 패스를 받아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고 오사수나 수비진에 끊임없이 위협을 가했다”며 “또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높이 평가하는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었으며, 가장 먼저 압박에 나서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서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오사수나 수비진을 여러 차례 괴롭혔다. 그의 활약은 그에게 MVP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고, 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이후 첫 번째 MVP 수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매체는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님 말씀처럼 우리는 발전하고 있지만, 더 발전해야 한다. 계속 노력하면 더 나은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활약보다 항상 팀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이적할 당시 팬들이 앙투안 그리즈만을 잊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또 초반부터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공언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오수사나전 당시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1골을 비롯해 볼 터치 71회, 패스 성공률 76%, 키패스 3회, 슈팅 6회(유효슈팅 4회), 드리블 돌파 성공 2회, 크로스 성공 1회, 태클 2회, 인터셉트 1회, 클리어링 1회, 볼 리버커리 5회, 지상볼 경합 승리 5회, 공중볼 경합 승리 1회, 피파울 1회 등 기록했다.
 



‘대반전’ 사흘 만에 비판을 찬사로 바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 눈부신 활약상 속 첫 MVP 수상…초반부터 존재감 확실히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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