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대승' 이민성호에 이영표가 남긴 한마디…"이런 실점은 막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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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8 21:36 조회 170 댓글 0본문
이민성호가 카타르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지만,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경기 막판 나온 실점 장면을 아쉬운 대목으로 꼽았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제압했다. 엄지성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명준도 득점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결과는 완벽에 가까웠지만 이영표 위원은 수비 집중력이 흔들린 순간을 짚었다. 특히 4-0으로 앞서며 경기를 사실상 통제하던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영표 위원은 무실점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경기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수들이 큰 점수 차에서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부분을 되짚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대의 공격력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기보다 수비진의 집중력 저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제 시선은 사우디아라비아전으로 향한다. 이영표 위원은 2차전이 카타르전보다 까다로운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승점 3점을 확보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 2차전을 치른다. 카타르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한 이민성호가 다음 경기에서는 수비 집중력까지 보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4-1 대승' 이민성호에 이영표가 남긴 한마디…"이런 실점은 막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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