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139일 만의 홈런…롯데에 여전히 필요한 ‘캡틴’ 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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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7 15:32 조회 108 댓글 0본문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12일(한국시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전준우는 4회 2루타, 6회 적시성 안타에 이어 9회 1사 후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비거리 120m)을 터뜨렸다. 이는 지난 4월 26일 KIA전 이후 139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전준우는 올 시즌 스프링캠프 도박 파문과 타격 부진으로 1·2군을 오가며 어려움을 겪었다. 8일 NC전을 앞두고 46일 만에 1군에 복귀한 그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개인 통산 2100안타(역대 17번째)도 달성했다. 전준우는 경기 후 “2군에서도 준비를 계속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롯데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3안타+139일 만의 홈런…롯데에 여전히 필요한 ‘캡틴’ 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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