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없는 다저스’ 8연승 마감…먼시 “그가 돌아오면 더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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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7 15:31 조회 176 댓글 0본문

LA 다저스가 13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4로 역전패하며 8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다저스는 1회초 무키 베츠의 시즌 20호 솔로홈런(구단 통산 1만 번째 홈런)과 맥스 먼시의 백투백 홈런(시즌 28호)으로 2-0으로 앞섰으나, 이후 타선이 침묵하며 마이애미에 역전을 허용했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오른쪽 상완이두근 염증과 왼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11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MLB닷컴은 타자로는 9월 말 복귀가 가능하지만, 투수로는 올 시즌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먼시는 경기 후 “오타니가 돌아오면 팀은 더 강력해질 것”이라며 “그가 없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저스는 서부지구 5년 연속 우승 매직넘버 4를 남겨두고 있다.
‘오타니 없는 다저스’ 8연승 마감…먼시 “그가 돌아오면 더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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