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이끈 데라푸엔테 감독, 스페인과 2032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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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루이스 데라푸엔테(65) 감독이 2032년까지 대표팀을 지휘한다.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7일(한국시간) 데라푸엔테 감독과의 기존 계약(2028년까지)을 2032년까지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12월 스페인 사령탑에 오른 데라푸엔테 감독은 이번 계약을 채우면 10년간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그는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공동 개최 월드컵에서도 팀을 지휘한다.
데라푸엔테 체제의 스페인은 공식전 41경기에서 2패만 기록하며 북중미 월드컵, 유로 2024,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은 오는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27 네이션스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월드컵 우승 이끈 데라푸엔테 감독, 스페인과 2032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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