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해트트릭’ 바르사, 라싱에 7-2 대승…개막 7경기 전승+33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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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17일(한국시간) 캄노우에서 열린 라리가 6라운드에서 라싱 산탄데르를 7-2로 완파하며 리그 6전 전승을 달렸다. 공식전 7경기 전승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며, 이 기간 33골을 터뜨렸다.
하피냐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5분 페널티킥, 전반 42분 다니 올모의 패스를 받아 득점, 후반 25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리그 6경기 9골로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주앙 칸셀루가 두 차례 득점에 관여했고, 가브리엘 제주스와 라민 야말도 골을 추가했다. 야말은 전반 페널티킥 실축과 오프사이드 취소 등 아쉬움 속에서도 후반 34분 득점하며 4경기 연속 골을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고, 한지 플릭 감독은 구단 역사상 첫 개막 7연승을 달성했다.
‘하피냐 해트트릭’ 바르사, 라싱에 7-2 대승…개막 7경기 전승+33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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