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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향해 “제 우상입니다” 공개적으로 존경심 드러냈던 베리발, 재계약 체결…“토트넘은 제 목표 이루기에 가장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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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2 01:31 조회 1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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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Bergvall Tottenham 2024-25
 

손흥민(34·LA FC)을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혔었던 루카스 베리발(20·토트넘)이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세부 사항은 따로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기존 2031년까지였던 계약기간을 2032년까지 1년 더 연장하고 급여도 대폭 인상됐다.
 

 
 

이로써 여름 이적시장 기간 정규적으로 출전 기회를 찾아 떠나고 싶다고 선언했던 베리발은 불과 3개월여 만에 새로운 계약을 맺으면서 토트넘과 동행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그는 “저는 우리가 여기서 훌륭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구단에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한 시기이며, 그래서 계약 연장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항상 최대한 많은 것을 성취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토트넘이 바로 그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팀을 위해 더 많은 기여하는 것이 제 목표다. 경기력, 득점, 도움 등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기여하고 싶다. 훈련을 통해 매일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정말 멋진 시즌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훈련장에서 베리발은 배우고, 발전하고, 최고 수준에 도달하려는 열망을 매일 확인할 수 있다. 또 용감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성격을 지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계속해서 “베리발은 발전은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자신의 기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훌륭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저는 베리발의 최고의 기량은 아직 발휘되지 않았다고 믿으며, 베리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요한 랑에 스포츠 디렉터는 “베리발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 그가 재계약을 맺기로 결정해 매우 기쁘다”며 “입단한 이래 경기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지능뿐만 아니라 우리가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인성까지 보여주었다. 특히 업무에 대한 태도가 훌륭하고, 매일 배우고 발전하려는 열정이 넘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계약은 베리발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그가 현재와 미래에 구단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베리발은 여름 이적시장 이적을 모색했다. 그가 토트넘을 떠나고 했던 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데 제르비 감독 밑에서 중용받지 못할 거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당장 지난 시즌만 놓고 봐도 그는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한 이래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여름 이적시장 기간 산드로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 직접적인 경쟁자들까지 잇달아 합류했다.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은 베리발은 에이전트와 함께 제안을 검토했고, 동시에 토트넘에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데 제르비 감독도 “구단에서 행복하지 않거나 남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떠나도 좋다”고 베리발의 이적을 허락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하지만 베리발은 예상을 깨고 이적이 아닌 잔류를 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프리시즌 기간 데 제르비 감독과 긴 논의를 나누면서 생각을 바꿨다고 분석했다. 이후 베리발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기회를 받고 있다.
 

 
 

한편, 베리발은 지난 2024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다. 지금까지 통산 80경기(2골·9도움)에 출전했다. 이런 그는 1년 동안 함께 뛰었던 손흥민을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히면서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자 레전드”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던 바 있다.
 



[오피셜] 손흥민 향해 “제 우상입니다” 공개적으로 존경심 드러냈던 베리발, 재계약 체결…“토트넘은 제 목표 이루기에 가장 적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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