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안세영, '무려 100억' 사상 초유의 돈벼락...AN, 스타성 확실하네, 코트 밖에서도 '여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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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안세영, '무려 100억' 사상 초유의 돈벼락...AN, 스타성 확실하네, 코트 밖에서도 '여제 면모'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코트 밖에서도 훨훨 날고 있다.
안세영은 내달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앞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 9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이에게 세트 스코어 0-2(15-21, 19-21)로 패했다.
이로써 안세영의 연승 행진은 36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앞서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던 까닭에 충격이 컸지만, 안세영은 의연하게 대처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후 안세영은 별다른 공식 일정 없이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영오픈 후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마주하는 빈도가 높아졌단 점에 있다.
안세영은 나흘 동안 총 4개의 게시물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요넥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요넥스는 안세영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 100억 규모의 개인 후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 규모의 기록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전 기록이 이용대의 연 10억 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그야말로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이에 안세영은 메인 모델로서 코트 안팎에서 더욱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안세영의 게시글엔 응원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으며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근황에 반갑단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안세영 SNS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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