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우리나라 스포츠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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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도자, 코치가 구시대적이다.
분명히 현재의 선수 출신의 지도자들은 업적도 대단하고 재능과 노력 모두
뛰어난 사람들이었지만, 당시에는 공부는 아예 뒷전이고 오로지 운동에만
열중해서 그런 위치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피나는 훈련과 열정과 투지로도 성적을 낼 수 있지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스포츠 과학은 몸으로만은 체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 분야는 또 다른 전문성이 있어야 하며 그걸 깊게 이해하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현 세대의 탑플레이어를 키울 수 있는데, 그런 지도자가 없어서
성적이 떨어졌다는 의견.

2.선수들이 예전처럼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스포츠 과학과 그에 따르는 장비-의학-도구들의 발달로 예전처럼 훈련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버 트레이닝에 가까운 부하를 주어야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요즘 선수들은 그런 훈련을 예전과 비교해서 많이
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훈련량 자체가 줄었다는 것을 야구-축구-농구-배구 등의 구기
종목과 선수촌에 있는 감독-코치-선수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내수로는 답이 없다는 이야기도 옛 이야기로, 국내 스포츠 리그는 세계적인
경쟁력이 없어도 충분히 연봉을 받는 경우가 구기 종목부터 올림픽 종목에
이르기까지 아주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노력의 강도가 약해도 국내에서 경쟁하며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전반적인 수준이 떨어졌다는 의견.

3.절대적인 인재풀이 줄어들었다.
수치와 통계가 증명하는 출산율과 지식 학습에 치중된 유년-청소년기로
인재를 길러내기 어렵습니다. 여전히 피지컬이 좋으면 운동 선수로 키워보는
시도를 합니다만, 재능 없어 보이는 학생이 끝까지 노력해서 탑 선수가 되는
안 그래도 희귀한 경우는 이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힘든 길을 가야 하는 운동 선수의 삶은 웬만큼 여유가 있는 부모가
아니고서는 선택하기 어렵고,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나 자식이나 굳이 어려운
길을 잘 선택하지 않습니다. 사람 숫자 자체가 줄고 모든 곳에서 학습-입시에
집중하는데 예전처럼 인재가 나올 수 없다는 의견.
여러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의견만 모아봤습니다.
그림은 AI로 대충 뽑은 거니까 대강 느낌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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