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골 없네, 다이빙 하네' 손흥민 향한 억까 폭주..."SON 수준 선수는 그런 거에 영향 없어" L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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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09 18:40 조회 200 댓글 0본문
'필드골 없네, 다이빙 하네' 손흥민 향한 억까 폭주..."SON 수준 선수는 그런 거에 영향 없어" LAFC 감독이 선 그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을 향한 억지 비판에 LAFC 감독이 직접 선을 그었다.
LAFC는 8일 오후 12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로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라운드에서 FC 댈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LAFC는 개막 후 3연승을 통해 초반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흥민이 또 선발 출전한 가운데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 골로 LAFC가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아직 필드골이 없다. 개막 후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터트렸고 MLS 세컨더리 도움 포함 공식전에서 6도움을 기록하며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먼, 스티븐 유스타키오, 마르티네스가 골에 기여했다.
하지만 필드골이 없어 일각에선 비판을 하고 있다. 댈러스전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슈팅 1회(유효슈팅 1회)에 그쳤고 키패스 2회, 크로스 성공 0회(시도 3회), 패스 성공률 83%(시도 29회, 성공 24회), 드리블 성공 0회(시도 0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1회(시도 3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6.6만 줬다.
댈러스전 공격 포인트가 없었고 다이빙 액션 논란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다이빙? 나도 처음엔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했다. 손흥민 반응을 후에 봤는데, 아닌 줄 알았다. 선수 심리를 묻는다면 답하기 어렵고 손흥민 수준 선수에게 그런 일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결국 잘 풀릴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 골문을 향해 슈팅을 하면 대부분 골로 이어졌다. 모든 슈팅이 골로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모든 선수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기가 있다. 중요한 건 LAFC 전승이다. 최근 2경기에서 이겼을 때 손흥민, 부앙가가 기여했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퇴장 2회를 이끌고 1골 5도움(MLS 기준 6도움)을 기록했다.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부앙가와 함께 살아나면 LAFC는 더 좋아질 것이다"고 했다.
LAFC는 알루후엘렌세와 홈에서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치르고 주말에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 루이스 시티와 격돌한다. 두 경기에서 필드골이 나와 손흥민을 향한 억지 비난 여론을 종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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