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이승우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 전북, 대전 사냥 실패...‘벼랑 끝 승부 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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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2 00:26 조회 185 댓글 0본문
이승우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이승우 페널티킥 실축에 울었다.
전북현대는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면서 선두 추격을 위한 동력을 장착하지 못했다. 대전은 8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기티스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이승우, 강상윤, 이동준이 2선에 배치됐다. 김진규와 오베르단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김하준, 김영빈, 조위제, 김태환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디오고와 서진수가 투톱을 형성했고 루빅손과 엄원상이 측면을 구성했다. 강윤성과 김봉수가 중원에 배치됐고 수비는 이명재,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이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다.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대전을 위협했다. 전반 12분 이승우의 크로스를 이동준이 날카로운 헤더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4분에는 오베르단이 아크 부근에서 회심의 슈팅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전도 맞불을 놨다. 디오고를 중심으로 역습을 펼쳤지만, 전북의 수비를 뚫기는 부족했다. 번뜩이는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북의 공격 작업은 이어졌다. 전반 42분 기티스가 회심의 헤더 슈팅을 통해 계속해서 득점에 주력했다. 그러던 후반 추가 시간 기회를 잡았다. 이승우가 대전의 핸드볼 파울을 끌어내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이다. 본인이 해결사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냈다. 이동준, 김하준을 빼고 김예건, 최우진을 투입했다.
전북이 계속해서 주도권을 잡았다. 수비가 불안한 대전의 틈을 노리면서 찬스를 엿봤다. 하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대전도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5분 디오고, 루빅손을 빼고 주민규, 이현식을 투입해 공격 변화를 가져갔다.
공방전은 이어졌지만, 전북과 대전 모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기회를 만들지 못해 0의 균형은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결국, 골은 없었고 전북과 대전의 벼랑 끝 승부는 0-0으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현장] ‘이승우 통한의 페널티킥 실축’ 전북, 대전 사냥 실패...‘벼랑 끝 승부 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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