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전북의 우승 경쟁’ 정정용 감독, “아직 19경기 남았다. 필요 요소 채워지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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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2 00:12 조회 163 댓글 0본문
정정용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우승 경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전북현대는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면서 선두 추격을 위한 동력을 장착하지 못했다. 대전은 8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목이 터져라 응원해 준 팬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금만 더 지지해주시면 결과를 내겠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이날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이승우가 실축하면서 결과적으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정정용 감독은 “기죽을 필요는 없다. ‘다음 기회에 성공하자’고 말했다”며 이승우를 독려했다.
전북은 현재 승점 30점 3위로 선두 FC서울과 9점 차이다. 우승 경쟁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생각할까?
정정용 감독은 “아직 19경기 남았다. 우리가 원하는 요소가 채워진다면 해소될 것이다. 1:1 능력과 과감하고 도전적인 능력이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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