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종료 후 폭행 논란…파레데스, 현장 퇴장은 없었다…FIFA, 공식 기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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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1 17:45 조회 129 댓글 0본문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후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스페인 선수들을 상대로 한 폭력적인 행동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정작 그는 퇴장조차 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FIFA가 처음에는 파레데스가 퇴장당했다고 발표했지만, 해당 기록을 공식 기록에서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FIFA는 이후 BBC에 “파레데스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후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가격하고, 가비의 얼굴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충돌 과정에서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티아고 알마다와 나우엘 몰리나, 아르헨티나 수석코치도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BBC 해설위원 앨런 시어러는 “파레데스가 주먹을 휘둘렀다.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고, 조 하트 역시 “역겨운 행동”이라고 평했다.
다만 FIFA는 해당 사건에 대해 징계·윤리 검사를 진행 중이며, 파레데스 등 관련자들에게 출전 정지나 벌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결승전 종료 후 폭행 논란…파레데스, 현장 퇴장은 없었다…FIFA, 공식 기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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