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희소식’ 월드컵 영웅 등극한 오현규, EPL 레전드와 한솥밥 먹는다…‘월클’ 살라 베식타시 합류 임박 “1년 단기 계약·연봉 205억” > 꿀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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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대급 희소식’ 월드컵 영웅 등극한 오현규, EPL 레전드와 한솥밥 먹는다…‘월클’ 살라 베식타시 합류 임박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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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6-07-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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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4·무소속)가 새 시즌 ‘아기 괴물’ 오현규(25·베식타시)와 호흡을 맞추면서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20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살라가 베식타시 이적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살라의 베식타시 합류는 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적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튀르키예 내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살라는 베식타시와 1년 단기 계약을 맺는다. 연봉은 1200만 유로(약 205억 원)에 달하는 수준에 합의를 맺었다. 보너스 옵션은 별도다. 지난달 30일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터라 별도의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살라는 금주 수요일에 이스탄불에 도착한 후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 등 이적 작업을 마무리할 거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트로사르가 베식타시로 이적했을 때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 등 이적 작업을 마무리하고 하루 안에 공식발표가 나온 만큼, 살라도 예정대로라면 목요일에는 공식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살라가 베식타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베식타시 팬들은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다. 매체는 “한 팬은 튀프라쉬 스타디움(베식타시 홈구장) 계단에 앉아 ‘공식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외치면서 스마트폰으로 이적 소식을 확인하고 있다”며 “또 다른 팬은 베식타시 레전드인 히카르두 콰레스마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빅터 오시멘보다 더 높게 평가하면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베식타시 팬들은 2021년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 트라브존스포르 등 라이벌 구단들에 뒤처져 최근 몇 년 동안 실망감이 큰 상태였는데, 다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가득 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식타시는 이탈리아 출신 차세대 명장 빈센조 이탈리아노를 선임했고, 또 ‘슈퍼 크랙’ 레안드로 트로사르도 영입해 칼을 제대로 갈고 있다.
 

살라가 베식타시에 입단한다면, 오현규에겐 희소식이다. ‘월드 클래스(월클)’ 살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면 새 시즌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할 거란 기대감은 물론이고, 옆에서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와 살라, 그리고 트로사르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 삼각편대를 앞세워 쉬페르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명실상부 ‘월클’ 살라는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력을 갖춘 측면 공격수다. 지난 2010년 알 모콰룬 알 아랍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바젤과 첼시, 피오렌티나, AS로마, 리버풀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또 이집트 국가대표로도 2011년부터 15년간 뛰었다.
 



‘韓 축구 역대급 희소식’ 월드컵 영웅 등극한 오현규, EPL 레전드와 한솥밥 먹는다…‘월클’ 살라 베식타시 합류 임박 “1년 단기 계약·연봉 2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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