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또 실수? 사카 “몸 상태 좋았다”…3위 결정전 해트트릭 후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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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은 가운데,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경기 후 사카는 “몸 상태가 좋았다. 더 큰 역할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 와서 말하는 건 늦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카는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과 46분 연속 골을 터뜨렸고, 후반 42분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문제는 사카의 몸 상태였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부상 회복 중인 사카를 조심스럽게 운영하며 이날 전까지 조별리그 파나마전이 유일한 선발 출전이었다. 그러나 사카가 몸 상태가 좋았음을 밝히면서 투헬의 선택이 도마 위에 올랐다.
투헬 감독은 “사카를 준결승에서 제외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부상 회복 중이었기에 천천히 복귀시켜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투헬 또 실수? 사카 “몸 상태 좋았다”…3위 결정전 해트트릭 후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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