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넘었다’ 올리세, 역대 월드컵 최다 도움 7개…‘Mr. Nonchalant’의 역사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7도움째를 올렸다. 이로써 그는 1970년 펠레가 세운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 도움 기록(6개)을 56년 만에 경신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4-6으로 패했지만, 올리세는 후반 3분과 21분 두 차례 음바페의 골을 도우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도움 2위(4개)는 결승을 앞둔 리오넬 메시다.
올리세는 유소년 시절 첼시와 맨시티에서 방출되는 등 순탄치 않은 길을 걸었다. 그러나 레딩 FC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뒤 크리스털 팰리스를 거쳐 뮌헨으로 이적하며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영국 런던 출신이지만 프랑스 대표팀을 선택했고, 잉글랜드 언론은 “월드컵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프랑스에서 뛰고 있다는 건 씁쓸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올리세는 무심한 태도로 유명해 ‘Mr. Nonchalant’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체스를 즐기는 등 독특한 면모로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펠레 넘었다’ 올리세, 역대 월드컵 최다 도움 7개…‘Mr. Nonchalant’의 역사
- 이전글투헬 또 실수? 사카 “몸 상태 좋았다”…3위 결정전 해트트릭 후 깜짝 고백 26.07.19
- 다음글'예상 수익 22조' 英 가디언 "트럼프에 굴복? FIFA 회장 입지 더 단단해질 듯" 26.07.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