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맞힌 태국 하마 무뎅, 월드컵 우승팀 예측…아르헨티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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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을 맞혀 화제가 된 태국의 새끼 하마 무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으로 아르헨티나를 예측했다.
19일(현지시간) EFE통신에 따르면 태국 카오키여우 동물원은 무뎅에게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국기가 꽂힌 수박 중 하나를 고르게 했다. 무뎅은 아르헨티나 쪽을 선택했다.
다만 무뎅은 준결승 예측에서는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골랐으나, 두 팀 모두 탈락하며 빗나갔다.
동물원 측은 이번 이벤트가 방문객의 즐거움과 무뎅의 운동을 위한 것일 뿐, 도박이나 특정 팀 응원을 장려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무뎅은 2024년 6월생으로, 같은 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맞혀 유명해졌다.
트럼프 당선 맞힌 태국 하마 무뎅, 월드컵 우승팀 예측…아르헨티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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