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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콘세이상의 아들, 호날두 옹호 “모든 것을 이뤘지만 여전히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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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6-06-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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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황금 세대’ 출신 세르지우 콘세이상의 아들 프랑시스쿠 콘세이상이 최근 경기력 논란에 휩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두둔하고 나섰다.

프랑시스쿠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팀 훈련을 마친 뒤 “호날두는 매일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로 훈련에 임한다. 그의 이런 열정은 동료 선수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고 밝혔다.

이는 호날두가 지난 18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없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쏟아진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당시 포르투갈은 유럽의 강호답지 않게 무기력한 경기 끝에 1-1 무승부에 그쳤고, 선발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해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은 호날두는 집중 포화를 받았다.

영국 BBC 역시 “포르투갈은 경기 내내 10명이 뛰는 것 같았다. 호날두를 빼는 것이 낫다”며 혹평을 가했다. 특히 호날두는 전날인 17일 알제리전에서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해트트릭을 작성한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며 더욱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하지만 프랑시스쿠는 “호날두의 득점력을 따라올 선수는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조건 그에게 공을 넘겨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나는 매순간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포르투갈의 공격이 호날두에게만 편중된다는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그는 이어 “호날두는 이미 축구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성취했지만, 여전히 더 큰 갈망을 품고 있다. 우리도 그가 이뤄낸 업적을 좇기 위해 더 큰 열망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24일 우즈베키스탄, 28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른다. 1차전의 부진을 씻어내고 호날두와 포르투갈이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세르지우 콘세이상의 아들, 호날두 옹호 “모든 것을 이뤘지만 여전히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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