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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요정 정조준' BTOB 이민혁·배우 이주명, 주말 KIA전 LG 트윈스 시구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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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01 17:00 조회 1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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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리그 최고의 흥행 매치인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 3연전을 맞아 마운드를 빛낼 특별한 시구 행사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LG 구단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보이그룹 BTOB(비투비)의 멤버 이민혁과 대세 배우 이주명을 각각 시구자로 초청해 홈 팬들 앞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3연전의 두 번째 날인 30일 경기에는 BTOB의 이민혁이 먼저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2017년 8월 이후 무려 9년 만에 두 번째 시구 기회를 잡은 이민혁은 그동안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로도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골수 ‘엘린이(LG 트윈스 어린이 팬)‘ 출신으로 유명한 이민혁은 구단을 통해 "오랜 엘린이 출신으로서 잠실 마운드에서 두 번째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르길 바라며, 이번 시즌도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주며 우승까지 힘차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배우 이주명이 시구자로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주명은 시구 전날인 30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애 첫 시구에 나서게 된 이주명은 "평소 정말 좋아하고 응원하던 LG 트윈스의 홈경기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설렌다"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승리의 좋은 기운을 가득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투구를 선보이고, 경기 끝까지 열정적으로 응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LG 트윈스는 관중석을 가득 메울 야구팬들을 위해 경기 외적으로도 풍성한 주말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KIA와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는 인기 패션 브랜드 ‘세터(SATUR)‘와 협업한 특별 팝업스토어가 문을 엽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9일 오후 4시, 30일 오후 3시, 31일 정오부터 각각 4시간 동안 한정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됩니다. 또한 경기 종료 후인 31일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팬들이 직접 잠실야구장 잔디를 밟으며 질주할 수 있는 ‘키즈런‘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승리의 여운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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