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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던 오닐, FIFA 월드컵 앞두고 발목 부상…해리 수타르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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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6-05-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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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여섯 주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축구호주(Socceroos)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70~80%"의 월드컵 스쿼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장 큰 관심사는 남은 자리를 채울 선수들에게 쏠려 있다. 미드필더 에이던 오닐(Aiden O’Neill)은 이제 부상과의 싸움을 앞두게 됐다.

 

 

오닐은 MLS 뉴욕 시티 FC가 DC 유나이티드에 2-0으로 패한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힌 후 발목 부상을 당했고, 경기 시작 36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는 잭슨 어바인(Jackson Irvine)과 함께 호주의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포포비치 감독은 "부상 정도와 심각성에 대한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비수 해리 수타르(Harry Souttar)는 월드컵 대비 플로리다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는 첫 8인의 ‘트레인온(train-on)‘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타르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6개월 만에 최근 소속팀 레스터 시티로 복귀했다. 그는 2022 월드컵에서도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포포비치 감독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다. 환상적인 선수"라며 "그가 경기장에 존재감과 카리스마, 리더십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안다"고 말했다.

 

 

포포비치 감독은 또한 35세의 매슈 레키(Mathew Leckie)를 극찬했다. 레키는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멜버른 시티의 결승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는 2022 월드컵에서 호주를 16강으로 이끈 결승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포포비치 감독은 "매슈 레키는 경기 출전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선수였다"며 "그게 바로 월드컵에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포비치 감독은 플로리다 캠프 명단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밝혔다. 호주는 5월 30일 멕시코와 친선 경기를 치른 후, 6월 1일에 최종 26인 월드컵 명단을 제출한다.

그는 "26명의 선수 모두가 언제든지 경기를 시작하거나 투입되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의 한계에 스스로 도전하자"고 말했다.

 

 

호주 대표팀은 6월 7일 스위스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6월 14일 벤쿠버에서 튀르키예와 월드컵 첫 조별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미국, 파라과이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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