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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시내, 늦은 밤까지 즐기는 FIFA 월드컵 팬 파크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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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6-05-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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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 시내에 심야까지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팬 파크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AGN 이벤츠(AGN Events Ltd)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공동 개최하는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데본셔 그린(Devonshire Green)에 ‘팬 시티(Fan City)‘라는 이름의 팬 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영국과 경기 개최지 간의 시차로 인해 일부 경기는 늦은 밤에 진행된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에는 자정까지 바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셰필드 홈 오브 풋볼(Sheffield Home of Football)의 스티브 우드는 "여러 클럽을 응원하는 팬들이 함께 모여 생생한 경험을 하고, 잉글랜드가 다시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셰필드 시내 심야 경제 조직 유나이트(Unight) 의 회장이자 프로그 앤 패럿(Frog and Parrot) 펍 주인인 닉 시모나이트는 이 아이디어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시내에 어떤 활동이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AGN 이벤츠는 셰필드 시의회에 해당 장소의 주류 판매 허가 시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 경기가 있는 날에는 자정까지, 그 외 브리튜 국가가 경기하지 않는 날에는 오후 11시까지 판매를 허용해 달라는 내용이다.

데본셔 그린은 최근 몇 년간 여러 주요 축구 대회에서 팬 파크로 활용된 바 있으며, 2022년 셰필드가 UEFA 여자 유로 대회 개최 도시였을 당시에도 브래몰 레인(Bramall Lane)에서 경기가 열리며 팬 존으로 사용됐다.

셰필드 시내 여러 펍에서도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를 중계할 계획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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