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韓 축구 4호’ 탄생 가능성 떴다…‘득점력 난조→최전방 공격수 보강 추진’ 토트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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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아기 괴물’ 오현규(25·베식타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투 더 레인 앤드 백에 따르면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 때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 보강을 계획 중인 가운데 오현규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EPL 개막 후 득점력 난조에 시달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5경기를 치른 현재 고작 2득점(8실점)에 그쳤다. 자연스레 5경기 동안 승리 없이 2무3패, 승점 2로 최하위(20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최다득점자(12골) 히샬리송은 이적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빚으면서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도미닉 솔란케는 몸 상태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못해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오마르 마르무시도 기대 이하의 모습 속 침묵하고 있다.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은 결국 전술적으로 해답을 찾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겨울 이적시장 때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단순히 최전방 공격수 보강뿐 아니라 다시 한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있던 시절 그를 앞세워 무려 10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고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였던 바 있다.
만약 오현규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EPL 구단과 계약하는 21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아울러 이영표와 손흥민, 양민혁에 이어 역대 4번째로 토트넘에 입단하는 한국인 선수가 된다.
오현규는 탄탄한 피지컬과 강력한 힘, 저돌적인 움직임,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전방에서 투지 넘치게 싸워줄 수 있는 최전방 공격수다. 탁월한 결정력을 앞세워 어느 위치에서도 득점을 뽑아낼 수 있다. 특히 높은 득점 전환율을 자랑한다.
오현규는 매탄중, 매탄고를 거쳐 2019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문제를 해결한 후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헹크를 거쳐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도 A매치 통산 32경기 동안 8골을 기록 중이다.
‘초대박’ 이영표·손흥민·양민혁 이어 ‘韓 축구 4호’ 탄생 가능성 떴다…‘득점력 난조→최전방 공격수 보강 추진’ 토트넘, 오현규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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