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논란’ 41세 호날두, 승리에도 단체 세리머니 불참·훈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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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노르웨이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단체 세리머니에 참여하지 않고 훈련에도 불참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A리그 4조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하지 않았고, 부상 등 특별한 이유 없이 벤치를 지킨 것은 약 2년 만이다. 경기 후 그는 세리머니에 참여하지 않고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조르제 헤수스 감독은 “투입할 생각이었지만 경기 흐름상 적절한 순간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호날두는 말뫼에서 열린 단체 훈련에 불참했고, 숙소 실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개인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부상이 아니며 별도 훈련을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일각에서는 헤수스 감독과의 출전 시간 사전 합의가 지켜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포르투갈은 다음 달 2일 덴마크와 네이션스리그 3차전을 치른다.
‘또 논란’ 41세 호날두, 승리에도 단체 세리머니 불참·훈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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