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희생번트로 끝내기 승리 기여…세일은 시즌 200탈삼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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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으나, 연장 10회 희생번트로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두 번째 시도 만에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주자를 3루로 보냈고, 이후 마우리시오 듀본의 타구 때 다숀 커시 주니어가 홈을 밟아 경기가 끝났다.
선발 크리스 세일은 5⅔이닝 1실점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했다. 이는 통산 9번째 200탈삼진 시즌으로, 좌완 투수 중 랜디 존슨(13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애틀랜타는 맷 올슨과 오스틴 라일리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 희생번트로 끝내기 승리 기여…세일은 시즌 200탈삼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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