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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줄어든 출전시간에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 나왔지만…“수비멘디 불만 품고 있음에도 이번 시즌 매각 의사 없다” 英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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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9 21:34 조회 1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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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s Spanish defender #36 Martin Zubimendi passes the ball
 

아스널이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7·스페인)를 붙잡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설이 불거지자 곧바로 매각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 때 수비멘디를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며 “아스널은 현재 수비멘디가 (줄어든 출전시간 때문에) 불만을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비멘디는 설 자리를 잃은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 실제 그는 여름 이적시장 때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새롭게 합류한 데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중용하기 시작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실제 지난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57경기(6골·3도움)에 나서는 동안 선발로 48경기를 뛰면서 붙박이 주전이나 다름없었던 그는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 공식전 7경기(1도움)에 출전하는 동안 선발로 고작 1경기밖에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백업 자원으로 전락했다. 평균 출전시간이 75.4분에서 23.9분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결국 ‘언해피’를 띄운 수비멘디를 향해 복수 구단이 출전시간을 약속하면서 구애를 보내고 있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당장 겨울 이적시장 때 수비멘디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접촉을 시도하면서 이적 작업에 착수했다.
 

 
 

아스널은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의사를 적극 반영, 수비멘디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까지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두터운 스쿼드 뎁스를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아르테타 감독은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만큼 이번 시즌 내내 선수단을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아울러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결국엔 수비멘디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비멘디는 지난 201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6년간 활약하다가 지난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패스 능력을 겸비한 데다, 왕성한 활동량과 빼어난 축구 지능을 자랑한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21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래 통산 27경기(3골·1도움)를 뛰었다.
 

 
 



급격하게 줄어든 출전시간에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 나왔지만…“수비멘디 불만 품고 있음에도 이번 시즌 매각 의사 없다”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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