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두 달 연속 수상 영예 안았다! ‘K리그서 가장 핫한’ 정승원, 프로축구연맹 선정 8월 이달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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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최근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면서 태극마크까지 단 정승원(FC서울)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8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가 후원하는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프로축구연맹 TSG(기술연구그룹)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4명)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수상한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8월에 열린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정승원을 포함해 갈레고(부천FC), 루빅손(대전 하나시티즌), 이동경(울산 HD)이 이름을 올렸고, 정승원이 합산점수 35.17점을 받아 2위 갈레고(26.22점)를 따돌리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승원은 8월 전 경기에 출전하여 3골·3도움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MOM 2회, 베스트11에 세 차례 이름을 올렸다. 또 MVP에도 한 차례 선정됐다. 이 같은 활약상 속에 그는 최근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의 부름을 받아 태극마크도 달았다. 그야말로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다.
정승원은 7월에 이어 8월까지,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정승원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남은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 8월 이달의 선수상 투표 결과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갈레고(21.18%) / 2위 정승원(20.00%) / 3위 루빅손(14.12%) / 4위 이동경(4.71%)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이동경(11.51%) / 2위 정승원(10.90%) / 3위 루빅손(1.54%) / 4위 갈레고(1.04%)
▲ 2차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이동경(5.05%) / 2위 정승원(4.26%) / 3위 갈레고(4.00%) / 4위 루빅손(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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