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발등에 제대로 얹힌 환상 중거리 포' 강원 김동현, 8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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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동현(29·강원FC)이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선정된다.
8월 이달의 골 후보 선정은 지난달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26라운드가 기준이 됐고, 김동현과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가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23라운드 울산 HD전에서 후반 37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3-2 신승을 이끌었다. 주민규는 같은 라운드 FC서울전에서 역동적인 오른발 오버헤드 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대전은 서울에 2-4로 패했다.
팬 투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동현이 3,333표(56.1%)를 얻어 2,605표(43.9%)의 주민규를 제치고 8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김동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또한 연맹은 김동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셜] '발등에 제대로 얹힌 환상 중거리 포' 강원 김동현, 8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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