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4년 연속 꼴찌 위기에 역대 최소 도루 기록까지…43년 묵은 ‘거북이 군단’ 오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2 15:56 조회 135 댓글 0본문
키움 히어로즈가 4년 연속 최하위 위기에 처한 가운데,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세운 역대 최소 팀 도루 기록(36개)을 경신할 위기에 놓였다.
7일(한국시간) 기준 키움은 127경기에서 팀 도루 17개를 기록 중이다. 경기당 0.13개로 8경기에 한 번꼴로 도루를 성공시키는 셈이다. 팀 내 최다 도루는 부상 중인 이주형의 4개에 불과하다.
키움은 팀 타율(0.243), 득점(485점), 출루율(0.322), 장타율(0.354), OPS(0.676), 팀 평균자책점(5.31) 등 공수 주요 지표에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역대 최소 팀 도루 기록(36개)은 1983년 당시 100경기 체제에서 세워졌으며, 현 체제(144경기)에서는 사실상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었다. 그러나 키움은 현재 페이스로 시즌을 마칠 경우 20개에도 못 미칠 전망이다.
리빌딩 성과도 뚜렷하지 않아, 젊은 선수들보다 안치홍·서건창 등 베테랑 선수들의 출전이 늘어나고 있다.
키움, 4년 연속 꼴찌 위기에 역대 최소 도루 기록까지…43년 묵은 ‘거북이 군단’ 오명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