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뒤잇는 패스 기록’ 마이누, 맨유 중원 지배…UCL 첫 경기 대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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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1 11:29 조회 164 댓글 0본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사바흐를 4-0으로 완파했다.
마테우스 쿠냐의 선제골,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추가골, 베냐민 세슈코의 세 번째 골,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마무리 골로 맨유가 승리를 거뒀다.
코비 마이누는 64분만 출전했음에도 패스 성공 81회를 기록했다. OPTA에 따르면 이는 지난 12년간 맨유 소속 잉글랜드 국적 선수가 UCL에서 기록한 최다 패스다. 종전 기록(89개)은 현 맨유 감독인 마이클 캐릭이 2014년에 세웠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데뷔(2020년) 이후 유럽대항전에서 미드필더 최다 골(23골)과 최다 도움(21개)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맨유는 오는 10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이강인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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