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디거, 홀란과의 '피지컬 대결' 기대…"1차전 통계는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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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18일(한국시간)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엘링 홀란과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뤼디거는 17일 기자회견에서 1차전에서 홀란이 볼 터치 10회, 슈팅 0개에 그친 것에 대해 "그런 통계는 신경 쓰지 않는다. 홀란과 같은 최고의 선수와 피지컬 싸움을 벌이는 것은 항상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런 승부를 좋아하며, 홀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뤼디거는 최근 헤타페전에서 논란이 된 ‘더티 플레이‘에 대해 "느린 화면으로 보면 끔찍하게 보일 수 있지만, 고의는 없었다. 정말 의도했다면 상대는 일어나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과장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차전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맨시티에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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