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라질 축구 근황 - 프로축구 무대에서 집단 난투극으로 23명이나 퇴장당해
페이지 정보

본문

“23명 무더기 퇴장”…브라질 축구 결승전서 집단 난투극, 무슨 일?
브라질 프로축구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23명이나 퇴장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골키퍼가 슈팅한 공을 잡지 못하고 놓치자, 선수가 그 세컨드볼을 따내려다가 골키퍼와 충돌했습니다. 이때 화난 골키퍼가 벌떡 일어나 그 선수를 밀어 넘어뜨리고 무릎으로 가슴팍을 짓누르면서 몸싸움을 했고, 이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면서 뒷통수 가격, 옆차기 등등을 했습니다.
경기는 약 8분 동안 중단된 뒤 그대로 종료되었고, 크루제이루 팀의 1-0 승리로 우승을 결정지은 뒤, 경기 종료 후 상황 정리가 되고 나서야 주심의 레드카드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크루제이루 팀에서 12명,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팀에서 11명이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역대 한 경기 최다 레드카드 기록은 2011년 2월 아르헨티나 5부리그 경기에서 나왔는데, 당시 경기 참가한 36명 전원이 난투극으로 퇴장 명령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 이전글[스포츠] [WBC] 내일 미국이 탈락하면 제일 큰일난 선수 26.03.11
- 다음글[스포츠] [KBO] '천만다행' 손주영 팔꿈치 검진, "특별한 이상은 없다"...재검진 기다린다 26.03.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