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전북의 안방 충격패→야유’ 정정용 감독, “결과 가져오지 못한 건 감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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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정용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전북현대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전북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안방에서 치른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건 감독의 책임이다.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조금 더 힘을 내서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팬들 앞에 섰고, 대화를 나눴다.
이에 대해서는 “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 팀이다. 당연히 이겨내야 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건 감독의 몫이다. 팬들은 결과를 원할 것이다.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전북은 이날 유효 슈팅이 10개가 넘었지만, 단 1골에 그쳤다. 골대 강타 등 아쉬운 장면이 너무 많았다.
정정용 감독은 “설명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 슈팅이 30개 이상인 걸로 알고 있다. 득점이 안 나오는 건 분위기, 자신감과 연결될 수 있다. 훈련은 안 하는 건 아니다. 결과적으로 이 부분도 이겨내야 한다”고 반등을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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