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제주의 무패 질주’ 코스타 감독의 단호함, “과거에 사는 건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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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세르지우 코스타가 과거에 머무는 건 사치라고 언급했다.
제주SK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2승 4무로 최근 6경기 무패를 질주 중이다. 승리할 경우, 상위권을 추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까지 도달할 수 있다.
코스타 감독은 “잘 보내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7월은 좋았다. 연속성을 가져가서 싶다. 날씨는 핑계가 될 수 없다. 과거에 사는 건 박물관이다. 7월에 좋은 건 이미 지나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우승한 팀을 상대한다. 우리보다 예산도 많다. 하지만, 그것만이 승리 요인이 될 수는 없다. 우리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순위를 보지 않고 한 단계 나아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제주는 에랄드 치나리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 하지만, 당장 뛰기는 무리라는 판단이다.
코스타 감독은 “치나리는 늦게 합류했다. 시간이 필요하다. 2개월정도 개인 훈련만 진행했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컨디션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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