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불펜 핵심 카노와 2년 750만 달러 연장…2029년 팀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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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05 15:39 조회 294 댓글 0본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우완 불펜 예니어 카노(32)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만료 계약 선수를 거래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지만, 오리올스는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구단은 1일(한국시간) 카노와 2027시즌부터 2년간 적용되는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는 2029시즌에 대한 팀 옵션도 포함됐다.
‘MLB.com’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보장 금액은 총 750만 달러다. 2029시즌 팀 옵션 금액은 1000만 달러이며, 경기 종료 횟수에 따라 최대 125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쿠바 출신 카노는 지난 2022년 8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 호르헤 로페즈를 내주는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볼티모어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268경기에 등판해 11승 17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으며, 2023시즌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48경기 등판, 36과 3분의 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21, WHIP 0.955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팀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볼티모어, 불펜 핵심 카노와 2년 750만 달러 연장…2029년 팀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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