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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시범경기 나흘 만에 첫 안타→출루율 4할 폭발…MLB 적응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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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04 19:49 조회 1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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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30)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다.

송성문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트데일 솔트리버 필즈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콜로라도 선발 후안 메히아의 144km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후속 타자들의 볼넷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매니 마차도의 뜬공 때 홈을 밟았다.

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MLB 데뷔 첫 안타(1안타 2볼넷)를 신고한 송성문은 이날도 안타를 추가하며 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0.222(9타수 2안타)로 다소 낮지만, 출루율은 0.417에 달하며 선구안과 정확성을 두루 입증하고 있다.

송성문은 2024년(타율 0.340)과 2025년(타율 0.315)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맹활약한 뒤 지난 시즌 중 키움 히어로즈와의 6년 120억 원 다년 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장을 던졌다. 그 결과 샌디에이고와 4년 최대 총액 1500만 달러(약 216억 원) 계약을 체결하며 꿈을 이뤘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9회말 잭 빈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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