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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방탄차 타라"…북중미 월드컵, 역대급 '공포의 대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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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04 03:09 조회 1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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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국들의 내전, 테러 위협, 외교 갈등 등 전방위적 안전 위기에 직면했다. 영국 가디언은 2일(현지시간) "개최국의 치안 불안과 정치적 위험으로 월드컵이 흔들리는 상황은 유례를 찾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멕시코, 카르텔 보복 위협…"방탄차 권고"

가장 심각한 지역은 멕시코다. 정부가 최대 범죄 조직 CJNG 두목을 제거한 후 전국 20개 주에서 카르텔의 보복성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를 방문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 한국인 단체 이동 시 방탄 차량 사용을 권고받았다"고 전했다. AP통신은 CJNG 내부 혼란으로 인한 돌발 사건 가능성을 우려했다. 멕시코에서는 한국이 조별리그를 치를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3개 도시에서 13경기가 열린다.

미국, 이란 갈등에 테러 우려↑

11개 도시에서 78경기를 치르는 미국도 비상이다.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한 이후 중동 테러 단체의 보복 가능성에 노출됐다. 이란이 ‘월드컵 재 뿌리기‘를 시도할 경우를 대비해 보안 수위는 최상위로 유지될 전망이나, 막대한 예산 지출과 팬들의 복잡한 보안 절차가 부담이다. 여기에 ICE의 불법 체류자 단속 강화도 변수다.

이란 보이콧 시 비상…참가 강행해도 문제

미국-이란 갈등은 월드컵의 최대 암초다. 이란이 보이콧을 강행하면 ‘개최국이 참가국을 쫓아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고, 출전을 강행하더라도 선수단 안전과 비자 발급 문제가 걸림돌이다. 대회 개막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은 축구 이상의 ‘공포의 대회‘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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