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고석현, UFC 첫 패배…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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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3 15:39 조회 161 댓글 0본문
‘테크니컬’ 고석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웰터급 매치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에게 만장일치 판정패(28-29, 28-29, 28-29)를 당하며 UFC 데뷔 후 첫 패배를 기록했다.
2024년 9월 UFC에 입성한 고석현은 옥타곤 2연승을 달리다가 처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13승 3패다.
이날 고석현은 타격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다. 1라운드에서는 주도권을 잡았으나, 레보스노야니의 그래플링과 테이크다운에 점차 밀렸다. 2라운드에서는 길로틴 초크를 방어하며 톱 포지션에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레보스노야니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3라운드에서는 난타전이 펼쳐졌고, 레보스노야니가 더 많은 타격을 적중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고석현은 오는 8월 8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앞둔’ 고석현, UFC 첫 패배…레보스노야니에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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