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때린 건 아냐”…난투극 가담 아르헨티나 코치, 결국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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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종료 후 난투극에 가담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가 공개 사과했다.
아얄라 코치는 23일(한국시간)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하다. 대표팀 코치로서 감정에 휩쓸려 행동해서는 안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주먹으로 폭행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다니 올모의 도발적인 언사에 순간적으로 반응했다. 그를 다시 만나면 직접 사과하겠다”고 해명했다.
이어 “난투극을 말리기 위해 달려갔으나, 내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르헨티나는 FIFA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관련자들의 출전 정지와 협회 벌금 등 중징계가 예상된다.
“주먹으로 때린 건 아냐”…난투극 가담 아르헨티나 코치, 결국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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