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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퍼펙트’ 슈어저, 완벽한 마이너 재활→‘3000이닝 전망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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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로피티비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6-07-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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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백전노장’ 맥스 슈어저(42,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부상에서 복귀해 마지막 목표를 이루고 은퇴를 선언할까. 슈어저의 복귀가 임박했다.

슈어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 소속으로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슈어저는 5이닝 동안 56개의 공(스트라이크 40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펄펄 날았다. 몸에 맞는 공도 없었다.

이는 지난 4일과 9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3이닝 2실점,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하며 고개를 숙인 것을 만회하는 투구다.

이제 슈어저는 한 차례 정도 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른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전망. 이미 부상에서는 자유로워진 모습이다.

슈어저는 부상 전까지 시즌 6경기에서 22이닝을 던지며, 1승 4패와 평균자책점 10.23 탈삼진 14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제 슈어저에게 남은 목표는 3000이닝 달성. 부상 전까지 2985이닝을 기록한 슈어저에게 필요한 것은 단 15이닝. 3차례 5이닝 투구면 달성할 수 있다.

슈어저의 과거 팀 동료이자 평생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저스틴 벌랜더(43)는 최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슈어저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슈어저가 정상적으로 복귀해 15이닝을 더 던지고 3000이닝을 달성하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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