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 감독 부임 후 하락세 겪더니 결국…韓 축구 FIFA 랭킹 32위 ‘2년 새 9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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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2 02:56 조회 158 댓글 0본문
홍명보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20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과 함께 FIFA 랭킹이 새롭게 업데이트된 가운데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 32위에 마킹했다. 한 달 전 25위에 올랐던 한국은 무려 7계단이나 하락했다.
한국이 30위권대로 추락한 건 무려 4년 7개월 만이다. 지난 2021년 12월 당시 한국은 33위를 기록했다. 그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등 좋은 성적을 내며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20위권대로 진입했고, 2024년 2월엔 22위에 올랐다.
하지만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이후 한국은 특혜 선임 논란과 전술적 부진으로 인해 급격하게 하락세를 겪기 시작했다. 결국 2024년 7월 23위에 올랐었던 한국은 2년 새 9계단이나 하락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냈다. A조에 속한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에 2대 1 역전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와 함께 랭킹 포인트 20.92점을 쌓았다.
그러나 2차전 멕시코전에서 0대 1로 아쉽게 무릎을 꿇으면서 랭킹 포인트 20.80점이 깎였고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 졸전 끝에 0대 1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무려 33.03점이나 잃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선 일본(17위), 이란(22위), 호주(32위)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한국 다음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58위), 카타르(59위), 우즈베키스탄(60위), 이라크(63위), UAE(68위), 요르단(73위) 순이었다.
1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었다. 반면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떨였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과 4위를 유지했다. 이어 브라질(5위), 모로코(6위), 포르투갈(7위), 벨기에(8위), 네덜란드(9위), 멕시코(10위)가 톱10 안에 들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8강까지 오르면서 선전한 노르웨이는 무려 12계단 오르며 19위를 기록했다. 반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전패 탈락한 튀니지는 12계단 하락해 57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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