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데스, 또다시 거친 행동 논란…과거 벤치 향한 슈팅 이어 결승전 뒤 충돌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0 17:22 조회 157 댓글 0본문
레안드로 파레데스(아르헨티나)의 거친 행동이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거 월드컵에서도 상대를 자극하는 장면으로 비판받았던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이후에도 충돌 사태의 중심에 서며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끝 0-1로 패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경기 내용에서도 아르헨티나는 고전했다. 스페인에 점유율을 내주며 수비에 집중했고, 리오넬 메시를 활용한 역습도 쉽게 풀리지 않았다. 결국 정규시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의 퇴장까지 겹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파레데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지만 경기장 안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투입 직후 거친 반칙으로 경고를 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강한 플레이를 이어갔고, 경기 종료 후에는 더 큰 논란을 만들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파레데스는 경기 종료 뒤 스페인 선수 에릭 가르시아와 가비를 향해 거친 행동을 했고,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해 퇴장 조치를 받았다. 주변 선수들이 달려들어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파레데스의 문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상대 벤치를 향해 강하게 공을 차면서 양 팀 선수단이 동시에 뛰쳐나오는 충돌 상황을 만들었다.
이번 결승전에서도 경기 후 상대 선수를 향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은 파레데스는 중요한 무대에서 또다시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우승 도전 실패와 함께 경기 종료 후 발생한 충돌 논란까지 남기며 씁쓸하게 월드컵을 마무리하게 됐다.
파레데스, 또다시 거친 행동 논란…과거 벤치 향한 슈팅 이어 결승전 뒤 충돌까지
- 이전글 마리아 베세라, 월드컵 결승전서 아르헨티나 국가 제창…전 세계 팬들 시선 집중
- 다음글 ‘최고구속 153.7㎞’ 고우석, 3번째 등판서 만루 위기 극복하고 연속경기 무실점…미네소타는 1-10 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