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이후 최고 성적! 잉글랜드 60년 만에 월드컵 메달…투헬 “3위도 자랑스러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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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고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최고 성적(3위)을 거뒀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60년 만에 따낸 첫 메달이자 해외 월드컵 최고 성적”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선수들이 이 성과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4강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프랑스전에서는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잉글랜드는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단일 월드컵 최다 승리를 달성했다. 주드 벨링엄은 7골로 잉글랜드 선수 단일 메이저대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부카요 사카는 월드컵 토너먼트 해트트릭을 기록한 두 번째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
1966년 이후 최고 성적! 잉글랜드 60년 만에 월드컵 메달…투헬 “3위도 자랑스러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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