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벨링엄, 잉글랜드 선수 단일 대회 최다골 주인공…케인·리네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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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벨링엄은 이번 대회에서 7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게리 리네커(1986년)와 해리 케인(2018년)의 6골이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그는 19차례 슈팅 중 7골을 넣으며 엘링 홀란(7골)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조별리그 크로아티아·파나마전 각 1골, 16강 멕시코전·8강 노르웨이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결정력에서 케인(23슈팅 6골)보다 앞섰다.
‘7골’ 벨링엄, 잉글랜드 선수 단일 대회 최다골 주인공…케인·리네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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