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라올라 감독의 리버풀, 프리시즌 첫 경기서 8부 리그 팀과 1-1 무승부…시작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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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이라올라 (Andoni Iraola)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리버풀이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체면을 구겼다.
리버풀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복스홀 모터스와 비공식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30분씩 치러졌다. 리버풀은 전반 핀리 히스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조 브래드쇼의 동점골이 터지며 패배를 면했다.
복스홀이 노던 프리미어리그 디비전 원 웨스트(8부 리그) 소속임을 고려하면 리버풀로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다.
다만 리버풀은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최정예를 가동하지 않고 U21 위주로 출전 명단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안필드 섹터'에 따르면 코르넬 미시어, 아마라 날로, DJ 에스데일, 노아 아데코야, 프린스 시세, 카일 켈리, 마이클 라페이, 토미 필링, 아폴라미 오나누가, 조 업튼, 올리버 오코너, 알빈 아이만이 선발로 나섰다.
최근 안도니 이라올라 신임 사령탑 체제하 첫 훈련을 진행한 리버풀은 이번 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본격적인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리버풀은 미국에서 선덜랜드, 렉섬, 리즈 유나이티드 등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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