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케인, 월드컵 끝나면 바르셀로나行?…英 매체 "에이전트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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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파격적인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크레이그 호프 수석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월드컵 종료 후 케인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상황을 재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전 멀티골, 파나마전 득점 등 잉글랜드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위해 토마스 투헬 감독을 앞세웠고, 케인이 그 최전선에 서 있다.
케인은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으며, 현재 계약이 1년여 남은 상황이다. 바이에른은 재계약을 원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레반도프스키의 이탈을 대비해 케인 영입을 검토 중이다.
데일리메일은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 이적 후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며, 케인 영입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인의 향후 행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 절친' 케인, 월드컵 끝나면 바르셀로나行?…英 매체 "에이전트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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