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손흥민 선발 제외’ 승부수…“후반 투입이 팀에 도움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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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5 14:28 조회 154 댓글 0본문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앞둔 홍명보호가 간판 공격수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1차전(체코전 승)과 2차전(멕시코전 패)을 통해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32강 진출을 위해 이날 남아공을 상대로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홍 감독은 이날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손흥민을 벤치에 두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이번 대회 처음이다.
경기 전 홍 감독은 중계사와의 인터뷰에서 “상대의 체력적인 면을 고려해 손흥민이 후반에 나가는 것이 팀과 본인에게 좋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32강 진출 확률은 높지만 경기는 모르는 일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없는 원톱에는 오현규가 나섰고, 이강인과 황희찬이 공격 2선을 구성했다. 황희찬이 선발로 출전한 것은 이번 대회 처음이다.
홍명보의 ‘손흥민 선발 제외’ 승부수…“후반 투입이 팀에 도움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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