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늘은 일본을 외면했다…32강서 브라질 피하려 했지만, 에이스 쿠보는 3차전도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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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에이스 쿠보 타케후사를 활용하지 못하게 됐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5일(한국시간) “쿠보가 스웨덴전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쿠보는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좌측 무릎 부상을 입었고, 이후 튀니지전에 이어 스웨덴전까지 결장이 확정됐다.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 미나미노 타쿠미 등 주축 이탈 속에서도 네덜란드와 2-2 무승부, 튀니지에 4-0 대승을 거두며 F조 2위(1승 1무)를 달리고 있다. 32강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상대가 누가 될지가 초점이다.
현재 시나리오상 일본이 조 2위로 마칠 경우 32강에서 C조 1위인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반면 F조 1위로 올라서면 C조 2위인 모로코를 상대하게 된다.
일본은 쿠보 없이도 튀니지전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전력이 더 강한 스웨덴을 상대로는 에이스 부재라는 악재를 안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쿠보는 현재 베이스캠프에 남아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결국’ 하늘은 일본을 외면했다…32강서 브라질 피하려 했지만, 에이스 쿠보는 3차전도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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