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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진 '제2의 제라드', 리버풀 잔류할까…"아직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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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6-01-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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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진 '제2의 제라드', 리버풀 잔류할까…"아직 결정된 바 없어"



[포포투=이종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20일(한국시간) "소보슬라이가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헝가리 국적의 미드필더 소보슬라이는 지난 2023-24시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한 그는 약 3년간 91경기에 나서 20골 22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주시해온 리버풀이 무려 7,000만 유로(약 1,029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기대감은 매우 컸다.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등번호인 8번을 부여할 정도였다. 그러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시즌 초반까지는 특유의 공격력과 활동량으로 완벽하게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이었으나 11월에 접어들며 급격하게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하며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7골 4도움.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지난 시즌에도 반전은 없는 듯 보였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공격포인트는커녕 위협적인 기회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11월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플로리안 비르츠까지 영입되며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9경기 8골 9도움.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아스널과의 3라운드 경기에선 미친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믿을맨'으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9기 6골 5도움.


동시에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도 시작했다. 매체는 "리버풀과 소보슬라이의 계약은 2028년까지 체결되어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의 성장에 맞춰 개선된 조건으로 보상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현재 버질 반 다이크를 이을 차기 주장 후보로도 거론되는 중이다. 이를 두고 그는 '물론 이곳에서 행복하지만, 결정된 부분은 없다. 매주, 매 훈련마다 팀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 대화는 오갔지만,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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