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무패행진' 후 '5연패 수렁' AFC 아시아 축구 제자리 찾아갔다 > 꿀픽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 꿀픽 스포츠뉴스

'6경기 무패행진' 후 '5연패 수렁' AFC 아시아 축구 제자리 찾아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19 23:38 조회 178 댓글 0

본문


손흥민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잘 나가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대표팀들이 삐걱대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순항했지만 그 뒤 내리 다섯 번을 패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A조로 대회 첫날 체코전을 치른 한국은 2-1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황인범은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B조의 카타르도 스위스와 1-1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역사상 첫 월드컵 승점을 따냈다. D조의 호주는 튀르키예를 압도하며 2-0 완승을 거뒀고, F조의 일본도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두 번이나 리드를 빼앗겼지만 끝내 2-2를 만드는 저력을 보여줬다.
 

중동 지역 전통의 강호 이란(G조)과 사우디아라비아(H조)도 패하지 않았다. 이란은 뉴질랜드를 맞아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고, 사우디는 남미의 우루과이를 상대로 1-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따냈다. 동아시아와 중동, 그리고 오세아니아지만 AFC에 편입된 호주까지 순항하는 결과였다.
 

그러나 17일부터 기류가 바뀌었다. I조 이라크가 노르웨이에 4-1로 무너지더니,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첫 출전한 J조의 요르단은 오스트리아에 3-1로 무릎 꿇었다. 이튿날에는 역시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인 K조의 우즈베키스탄이 콜롬비아에 3-1로 패했다.
 

모든 조의 1차전이 끝나고 19일 다시 A조 경기가 시작됐다. 아시아의 맹주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를 맞아 잘 싸웠지만 1-0으로 무릎 꿇었다. 준비한대로 경기 운영을 잘했지만 후반 5분 김승규 골키퍼와 수비수 이기혁의 소통 미스가 나오며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1차전 체코전 역전승으로 기세가 올랐던 한국은 멕시코전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B조의 카타르도 2차전에서 개최국 캐나다와 맞붙었는데 두 명이나 퇴장 당한 끝에, 무려 6골을 헌납하며 6-0으로 대패했다.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한 카타르는 후반전에는 자책골까지 내주며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또한 캐나다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해트트릭도 허용하고 말았다. 데이비드의 해트트릭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기록이다.
 

결국 아시아 축구는 대회 초반 한국과 호주가 거둔 2승 외에 4무 5패의 기록을 안게 되었다. 무패행진을 달릴 때만 해도 세계 축구와 격차가 줄어드는 것처럼 보였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개인 기량은 물론 전술적 차이와 경험 부족을 나타내고 있다. 깜짝 돌풍에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 셈이다.
 

남은 일정도 험난하다. 호주는 개최국 미국을 만나고, 일본을 제외한 다른 팀들은 각 조에서 1위가 유력한 팀을 상대한다. 이란은 벨기에를 만나고, 사우디는 스페인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라크, 요르단, 우즈베키스탄은 각각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포르투갈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6경기 무패행진' 후 '5연패 수렁' AFC 아시아 축구 제자리 찾아갔다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