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부상 이탈 악재…브라질, 하이티전 핵심 전력 공백 속 위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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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핵심 선수 이탈이라는 큰 악재를 맞았다. 주장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인해 하이티전 출전이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앞두고 브라질은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네이마르는 모로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 막판 근육 부상을 입으며 교체됐고, 이후 정밀 검사 결과 출전이 어려운 상태로 확인됐다.
브라질 대표팀 의료진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추가 검진을 통해 네이마르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무리한 출전은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하이티전에는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의 공격 전술에도 큰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네이마르의 이탈로 브라질은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팀의 창의성과 득점력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은 자연스럽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조별리그 C조는 1차전 이후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은 하이티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확실한 승리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네이마르 부상 이탈 악재…브라질, 하이티전 핵심 전력 공백 속 위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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